바람이 무척 차가운 겨울이 오면서

2018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지난 23일

11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잔치를 하였습니다.

이번달에도 많은 분들의 마음따뜻한 후원으로 생신상이 차려졌습니다.

예쁜 케잌은 뚜쥬르과자점에서

하얗고 맛있는 떡은 희원떡집에서 각각 후원해 주셨는데요.

날씨는 춥지만 집에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마음만은 따뜻하였겠죠?

함께 봉사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