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수영구 미용지회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복지관으로 내방하여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달은 파마보다 컷트를 요청하신 어르신들이 많았는데요~

봉사자분들의 컷트 서비스에 모두들  만족하시며 문밖으로 나가신답니다✂✂✂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명희 봉사자분의 정확하고 빠른 손놀림으로 총 5분을 대상으로 이미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 )

4월에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