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덪 벚꽃이 활짝 피는 3월말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전달을 해드립니다.

KRX국민행복재단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주민 그리고 어르신들, 아동들 가지리 않고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 중 KRX국민행복재단이 요청하는 기준인

1. 2022년 12월 31일 까지 VMS 봉사활동 등록 실적이 1,000시간 인 사람

2. 최근 이내에 자원봉사자 상을 수상하지 않은 자

에 따라서 김정애 봉사자님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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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내에 많은 복지시설에서 추천이 있었는데요?

추천한 많은 분들 중 김정애 봉사자님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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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봉사자님께서는 1995년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갔습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딘가 모를 공허함에 아는 분에게 자원봉사를 알게되였다고 합니다.

이런 봉사활동이 주위에서는 돈을 받고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오해를 사기도 하여 어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이런 오해도 풀고 주위에 지인분들에게 자원봉사를 추천하면서 함께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매번 적은 금액이라고는 말씀하시지만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주시고 있어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의 대상자분들에게 복지관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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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을 하시며 김정애 봉사자님께서는 "나 말고도 더욱 선한 영향력이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으신대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건강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데까지는 열심히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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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봉사자님의 시상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복지관과 함께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3월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4월에는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