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어르신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경상북도 경주 불국사 일대를 관람해 보았습니다.

불국사로 향하는 조경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던 불국사~

우리 어르신들 불국사에 50년만에 방문이라고하시며 다보탑, 석가탑이 너무 보고 싶으셨다고 하셨어요~

날이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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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관람 후 출출해진 우리 배를 달래줄 맛있는 떡갈비 정식도 먹었답니다.

식사 후 커피 타임 하시고 경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빵~!!

경주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반죽하시고 동글동글 만들어 안에 팥소도 넣으시고 도장 무늬도 꾹 찍어 보시며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

처음 해보시는 체험 활동에 너무 즐겁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담당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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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져라~ 만든 경주빵은 바로 구워주셔서 뜨끈뜨끈한 경주빵을 바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나들이 기간이라 경주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요~ 무사히 나들이 마쳤습니다.

늘 집에만 있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좋다는 말씀도~

모든것이 다 좋았다는 의견, 경주빵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도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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