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으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feat. 순한 양 선생님들)
작성자 : 관리자 (121.144.200.***)
조회 : 1,659 / 등록일 : 20-06-02 09:48
코로나 19로 인해 어르신들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사무실 내에서 유선으로만 어르신들 안부를 묻는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너무 그립고 막 그렇습니다 ( •́ ̯•̀ )
이런 마음을 아시는건지
어르신 한분께서 편지를 전달해주셨는데요
복지관, 사회복지사, 지역 내 기부천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주셨어요!
이런 편지,, 정말,, 사회복지사들에게
힘이 된다구요 ✦‿✦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순한 양'으로 표현해주셨네요
순한 양들은,, 얼른 늑대같은 코로나가 끝나고
어르신들을 만날날을 기다리고있답니다
저희는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들을 위해! 주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마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