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중장년층 여성 대상으로 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인

<빈둥지에 꽃을 피우다> 에서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에세이집 발간을 위하여 글에만 몰두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친목도모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냅킨아트를 활용한 파우치를 제작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냅킨아트를 고르고 직접 배치하여 완성한 파우치 덕분에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의 파우치도 대신 만들어 다음 시간에 선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모두들 힘내서 좋은 글이 가득 담긴 에세이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