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빈둥지에 꽃을 심다!> 사업에 참여 중인

어머니 13분과 함께 그룹활동 3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냅킨아트를 활용하여 사진 액자를 만드는 것인데,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실제로 해본적은 없다는 저희 어머니들!

처음이라 서툴고 오래 걸렸지만,

가족의 사진을 담아둘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들어보았답니다.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예쁜 꽃이 그려진 바탕에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담아

집안 제일 잘보이는 곳에 놔두고 매일매일 보고 있답니다.

이제 사업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번의 만남이 남았는데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