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복지관 사정에 의해 방문 이미용만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만발하는 예쁜 5월이 되었습니다.

초록초록 해진 풀잎과 빨갛게 노랗게 물든 꽃들을 보면 마음마저 행복해지는 달인거 같아요.

날씨도 부쩍 따뜻해진 5월에 방문 이미용 진행했습니다. ^_^

​

​

부쩍 더워지는 날씨탓인지 이용자분들이 짧은 머리스타일을 선호하셨어요~

짧고 시원하게 미용 해드렸습니다.

이용자분들의 말벗도 되어 드리고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우리 김명희 봉사자님 최고이십니다.

이용자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미용을 받기 어려움을 겪고 계시므로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가정에

방문 드리고 있습니다. 매달 수고해주시는 수영구 미용지회 봉사자 선생님의 컷트 실력~

​ 봉사자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6월에도 일상생활지원서비스는 계속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