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행복드림'에서,

이번에는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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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역 근처 보행환경을 중점으로 모니터링하였는데요,

생각보다, 보행에 장애물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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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닐 때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은,

누군가에게도 똑같은 불편함을

또는, 보행을 하지 못하는 큰 장애물로 여겨지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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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관심있게 보행환경을 개선시켜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