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주민복지대표단 "행복드림"의 활동가분들이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민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보행환경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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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도로 등 우리가 평사시 오가는 길거리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많은 위험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안전신문고 신고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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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활동에서는 지난 6월 수영역 인근

노인보호구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고

이번달에는 해당 요소에 대한 심층 토론 및 안전신문고 게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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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활동가분들이 보행환경을 위해서

상시적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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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