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후 영화의 전당에 있는 '뮤지엄 오브 일루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안내자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 보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는 핸드폰의 카메라로 작품을 비추면 사람 얼굴이 나온다고 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일제히 폰을 꺼내어 작품을 관람하는 우리 친구들~

그냥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팀미션이 주어졌는데요! 각 팀마다 미션 수행을 너무 잘해주었답니다!

어떤가요? 벽에 매달려있는 것 처럼 보이나요?

뿐만 아니라 착시미술품에 대해 열심히 탐구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곳곳에 안내자 선생님이 계셔서 먼저 다가와 설명도 해주시고!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약 1시간 30분 관람을 했는데요~ 시간이 짧아 아쉽다는 친구들도 있고, 재밌었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다음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더 재밌는 주제로 올게요!

그럼! 우리 친구들 4월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