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예술더하기 8월 프로그램이 실시되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아동들과 함께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무용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몸으로 나무가 되어보고 숲을 만들어 보고 숲의 소중함과 작은 움직임을 살펴보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체험기회를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몸으로 표현하기를 어색해 하던 친구들도 차츰 온 몸으로 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숲을 만들면서

"나무가 사라진 나라"에 대해 상상하면서 어떡해야 나무를 살리고 숲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화봉사자 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참여아동들도 신나게 놀면서 체험하는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1부-온 몸으로 나무 표현하기

2부-버려진 현수막을 활용하여 놀이